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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07/04/02 14:09:59  편집국
‘염화시중의 미소 같은…’



춘분이 지난 후 전국 사찰에 봄을 알리는 꽃망울들이 터지고 있다. 꽃은 제 살갗을 찢고 피어난다는 점에서 혹독한 수행을 거쳐야하는 스님들의 깨달음을 닮았다. 부산 범어사 염화실 앞 홍매화가 봄을 알리고 있다.
사진=한불사 전제우 지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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