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9.26 (토)
 http://www.bulgyonews.co.kr/news/35825
발행일시: 2020/06/24 17:09:23  이한규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마음의 거울 연꽃

▲연꽃은 웃고 개구리노래를 부르네


사람들은 누구나 하루를 시작하며 거울은 본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며 몸의 때를 닦고, 하루에도 몇 번 거울을 들여 다 본다. 하루에 한 번만이 아니고, 내 마음의 거울에 나의 행동, 나의 깊은 생각, 나의 인생을 비쳐보고 부지런히 닦아내야 하겠습니다. 자기를 차분히 살펴보지 못하고 서두르는 사람은 자기의 마음속의 거울을 보지 못했거나, 그렇지 않으면 거울인 양심이 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거울, 양심의 거울을 소중히 간직해야 하겠습니다. 이 글은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법당의 부처님은 사람을 보고 반가이 말하려는 듯하고, 산새는 새끼 데리고 사람과 친 하려 다가 오 네, 대 홈통에 졸졸 흐르는 물, 차 달이기 알맞은 때, 한 잔 의 차 를 두고 蓮塘(연당)에 앉아 마음의 거울인 연꽃을 보며 마음을 닦아 봅니다.

 

▲문화예술학박사 담원 김창배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신문사 소개   l   연혁   l   조직구성   l   본사 및 지사 연락처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2001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1415호(낙원동, 종로오피스텔)
편집국·업무국 02)734-0777 Fax : 02)734-0779
주간불교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