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이 지역 사찰들과 함께 ‘사회공헌 찾아가는 사찰음식’ 도시락 나눔을 진행한다.
이번 도시락 나눔에는 진관사(서울), 봉녕사(수원), 수원사(수원), 수도사(평택), 화엄사(구례)의 총 5개 사찰이 참여한다. 이들 사찰은 7월부터 10월까지 인근 병원, 보건소, 복지관 등에 사찰음식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코로나19 어려움 극복 및 사찰음식을 통한 나눔과 사회공헌에 기여할 계획이다.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연초부터 지속된 코로나19와 무더운 날씨로 많은 분들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며 “사찰의 건강함과 정성 가득한 도시락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사업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찰음식 도시락 지원과 함께 의료진 및 공무원 등을 위한 ‘토닥토닥 템플스테이’, 소상공인 및 여행업계 관계자를 위한 ‘쓰담쓰담 템플스테이’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사회공헌 찾아가는 사찰음식 도시락’ 전달 일정(안)
사 찰 | 일 시 | 대 상 | 수 량 |
진관사 | 8월13일~9월10일 (매주 목요일) | 은평보건소, 서대문보건소, 마포보건소, 은평 성모병원, 동국대 일산병원 | 600개 |
봉녕사 | 8월 27일, 9월 4일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 600개 |
수원사 | 7월 30일 | 아주대병원(250개) | 400개 |
8월 6일 | 팔달노인복지관(150개) |
수도사 | 8월 10일 | 평택남부노인복지관 | 400개 |
화엄사 | 10월 중 | 전남 도내병원 의료진 | 600개 |
이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