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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09/03 11:26:19  이한규
나누며하나되기, 단양지역 집중호우 피해민에게 구호물품 전달
쌀, 컵라면, 의류, 마스크, 손소독제, 고급물티슈 등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도웅 스님과 일행이 류한우 단양군수에게 수해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천태종 사회부장)는 지난 828일 충북 단양군청(군수 류한우)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단양군민을 위한 구호물품과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구호물품은 의류··컵라면·음료 등 집중호우 피해민 돕기 구호물품, 코로나19 예방물품(마스크·손 소독제·알콜 물티슈) 2,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도웅 스님과 정책과장 문법 스님, 진창호 사무처장과 류한우 단양군수, 안병숙 주민복지과장 등이 참석했다.


  

구호물품을 전달한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도웅 스님은 류한우 단양군수에게 천태종단의 여러 산하기관에서 충북 제천·전북 남원 등 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구인사가 위치한 단양군도 호우 피해를 많이 입었다. 약소하지만 수해를 입은 단양군민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천태종에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이렇게 또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이다. 후원물품을 받으시는 주민들께서 좋아할 것같다. 다시 한 번 군민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자연재해로 피해민을 위한 자비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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