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10.29 (목)
 http://www.bulgyonews.co.kr/news/35957
발행일시: 2020/09/28 12:57:02  이한규
나누며하나되기, 평화활동가와 함께 DMZ 평화기행 성료
9.26 평화기행 40여명 평화활동가들로 구성


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는 지난 926일은 철원지역에서 평화활동가와 함께하는 DMZ 평화기행을 통일교육협의회 후원으로 진행했다.

 

평화기행은 40여명의 평화활동가들로 평소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문화기반 조성에 힘쓰고 관심이 많은 참가자들로 코로나19 발열체크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버스 2대로 분산운영하고 예방지침을 잘 준수하면서 평화의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평화기행은 백마고지 전적지, 개척마을인 대마리 역사 전시관, 백마고지역, 소이산 트레킹, 노동당사, 통일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백마고지 전적지와 백마고지 전투에 대한 전문해설사의 설명과 현장경험을 통해 당시 26번의 주인이 바뀔 정도의 치열한 전투로 희생되신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됐다고 감사한 마음을 가졌다.

 

6.25 전쟁과 분단으로 만들어진 개척마을 대마리마을김명화 사무장의 현장설명을 통해 150가구의 개척 당시와 현재까지의 아픈 모습을 생생히 들려주어 이곳이 분단의 아픔과 상처가 현재까지도 진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평화기행에 참가한 박소영 평화활동가는 소이산 정상에서 바라본 드넓은 철원평야와 손 벌리면 닿을 듯한 북녘땅을 보면서 많은 고민과 평화의 소중함을 새삼 느낀다알차고 보람된 하루로 코로나에 모처럼 힐링도 됐다고 했다.

 

노동당사에서는 한국전쟁 전 강원도 3대 도시였던 발전된 철원시내가 전쟁 포화속에 노동당사를 제외하고 신기루처럼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 폐허와 참상을 통해 민족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평화활동가들은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철원의 역사와 평화 DMZ의 주제로 열띤 학구열 속에 통일 골든벨이 진행됐다.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한 문제 한 문제 풀면서 정답을 맞추는 모습에 오늘의 불어라 평화바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참가한 황선우 대학생은 한국전쟁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왜 통일을 염원하는지 체감하였다,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고 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대북 문화교류사업, 다문화 NGO사업, 일반 NGO사업, 저개발국가 지원 사업, 환경과 생명사업, 인권과 평화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길주 기자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신문사 소개   l   연혁   l   조직구성   l   본사 및 지사 연락처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2001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1415호(낙원동, 종로오피스텔)
편집국·업무국 02)734-0777 Fax : 02)734-0779
주간불교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