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는 11월 10일 본부 사무실에서 환자 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목탁스님(미얀마 한국문화원장)이 환자 보호자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
11월 치료비 지원 선정환자는 심성민(남/2세/강직성 양마비성 뇌성마비) 군으로 성민 군은 태어나기 전 산전 검사에서 활동성이 줄어드는 것이 관찰되어 응급으로 제왕절개를 시행하게 되었고 이후 시행한 뇌 초음파, MRI 검사에서 성민 군은 강직성 양마비성 뇌성마비를 진단 받게 되었다.
성민 군은 3남매 막내로 태어나 위에 두 명의 누나가 있지만 첫째 누나는 불안장애인 틱 증상을 보이고, 둘째 누나는 초미숙아로 태어나 성장부진, 난시, 사시를 동반한 안과문제가 있습니다. 3남매 모두 치료가 절실한 상황이나 치료비 지출이 많아 경제적 부담이 큰 형편이다.
지원금을 전달한 목탁스님은 “삶의 희망을 잃지 말고 3남매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길 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