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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11/25 10:52:06  이한규
청광 박충곤 거사의 불교사진이야기(29)
가을 단풍의 명소 백양사 쌍계루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백양사 쌍계루는 사진촬영을 하려는 인파가 몰려들어 카메라를 세우기가 힘들 정도의 많은 사진작가들이 전국에서 몰려드는 곳이다.

가을이 되면 이곳 백양사 쌍계루가 붉은 빛으로 물들어갈 때 산사의 고즈넉함과 붉은색의 단아함. 그리고 깊어가는 가을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다. 만추의 시즌에 많은 분들의 발길이 이곳으로 향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백양사는 임진왜란 때 승군으로 활동했던 소요대사가 불도에 입문하고 주지를 역임한 사찰로 경내에는 그의 묘탑이 남아 있다. 또한 백양사는 백학봉과 쌍계루의 환상적인 절경으로 예로부터 많은 유명 인사들이 이곳을 찾아 그 아름다움을 시로 남겼는데, 고려의 충신 정몽주가 지은기제쌍계루가 전해온다.

 

 

촬영장소 :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39

카메라명 : 니콘D5

렌 즈 : 24~70mm

조 리 개 : F11

셔 터 : 1/125

감 도 : 100

화이트밸런스 :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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