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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1/09/27 12:43:22  이한규
청강 박충곤 거사의 불교사진이야기(39)
구절산 폭포암의 절경

 
▲박충곤 作 – 폭포암 풍경

 

폭포암은 강수량이 많은 날이어야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폭우경보를 내린 것을 확인하고 폭포암으로 달려가 촬영을 하였다.

옛날이 암벽 위에 사두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가 이끄는 승군들이 이곳에서 화살을 만드는 기지임을 왜군들이 알고 불을 질러 소실시킨 후 사두사 자리는 너무나 험준하여 절을 세우지 못하고 암벽 폭포 옆에 폭포암이 자리하고 있다.

반달동굴(현 용왕당)에서 수행하다 열반하신 스님이 세 분이나 있고 그 후, 버려진 채 방치되어 있는 곳을 불기2522년 현각 스님이 상주하면서 당국의 허가를 득하여 폭포암을 정식으로 창건하게 되었다.

경관이 빼어난 폭포암은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 준다고 하여 영험한 기도 도량으로 알려져 있다.

 

촬영장소 : 경남 고성군 동해면 외곡1535

카 메 라 : 니콘D5

렌 즈 : 24~70mm

조 리 개 : F11

셔 터 : 4

감 도 : 50

화이트밸런스 : 자동

필 터 : ND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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