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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2/04/25 13:56:33  편집국
불자들의 최고 영애 ‘불기2566년 불자대상’
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구자욱 프로야구 선수 등 선정

불자들의 최고의 영애인 불기2566년 불자대상에 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함종한 헌정정각동우회장, 구자욱 프로야구 선수, 박대섭 국군예비역불자연합회장, 스롱 피아비 프로당구 선수가 선정됐다.


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함종한 헌정정각동우회장, 구자욱 프로야구 선수, 박대섭 국군예비역불자연합회장, 스롱 피아비 프로당구 선수가 선정

 

조계종 불자대상선정위원회(위원장 원행스님, 조계종 총무원장)422불자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해 불자대상 수상자로 수상자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최민정 선수는 동계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특히 올해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해 1500m 금메달, 1000m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공적이 인정됐다.

 

함종한 회장은 3선 국회의원과 강원도지사로 봉직하며 국가 발전과 국민 안녕을 위해 진력해왔으며, 특히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및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참된 성장을 돕는데도 기여했다.

 

구자욱 선수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를 대표하는 선수로 독실한 불자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불교와의 인연을 맺고 있다. 특히 동국대에 동국건학장학 기금 1억원을 쾌척한 것을 비롯해 평소 다양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며 부처님의 자비 나눔의 정신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박대섭 회장은 육군사관학교 35기로 임관해 제57보병사단장, 국군복지단장,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등 주요 직위를 거쳤으며, 국방대비태세 확립을 통해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가 있다.

 

스롱 피아비 선수는 캄보디아 국적의 프로당구 선수로, 스포츠가 열악한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국민스타로 자리매김했으며, 우리사회 다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적극적으로 자비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불자대상 시상식은 58일 오전10시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되는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불자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된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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