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대종사)는 남양주 불암사에서 5월 8일 개최한 봉축 법요식 중에 환자 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전달하는 특별지원으로, 각 사찰 및 기관(불암사 2명, 송산노인종합복지관 2명, 별내 행정복지센터 1명)에서 추천한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 보호자에게 일면 스님이 직접 치료비를 전달했다.
일면 스님은 “모두 건강하게 회복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환자들을 발굴하여 생명나눔 활성화와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생명나눔은 매달 발행하는 「행복한 빈손」 소식지와 함께 BBS불교방송 <거룩한 만남>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고 치료비를 모금하여 전달하고 있다.
이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