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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2/07/19 10:36:11  편집국
종단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법석
조계종, 제225회 중앙종회 임시회 개회

조계종 중앙종회 제225회 임시회가 719일 한국불교문화역사관 국제회의실에서 개회했다이날 중앙종회 임시회는 총 81명의 의원 중 67명이 참석하여 성원을 이루고 개회를 선언했다.


조계종 제225회 중앙종회 임시회


중앙종회 의장 정문 스님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총림의 구성 요건 완화와 원로의장단 임기 단축 등 종헌 개정안과 총림법, 원로회의법, 청소년 출가 단기 출가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등 종법 개정안이 제출되었습니다. 또한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 및 명사 법계 특별전형 동의안과 법규위원, 소청심사위원 등 인사 선출도 슬기롭게 처리하여 종단의 안정을 도모해 주시기 바랍니다37대 총무원장 스님 선출의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18대 중앙 종회 역시 새롭게 구성해야 합니다. 종단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선택의 법석이 공명정대하고 여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라며 의사일정이 원만하기를 기원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개회 인사말에서 36대 총무원장으로 임기 만료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 4년여의 시간은 개인적으로 매우 특별하고 참으로 보람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백년대계를 위한 백만원력 결집불사는 전국각지의 스님들과 불자님들의 정성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우리 종단의 화합을 확인하였고, 한국불교의 미래 희망을 확인하는 뜻깊은 과정이었습니다며 총무원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임시회는 총림의 구성 요건 완화, 원로의장단 임기 단축, 종헌 개정안과 총림법, 원로회의법, 청소년 출가 단기 출가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조계종 대종사 및 명사 법계 특별전형 동의안과 법규위원, 소청심사위원 등 인사 선출 등이 안건으로 채택됐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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