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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2/07/27 13:44:09  편집국
조계종 사노위, 미얀마 군부의 민주인사 사형집행 규탄과 군부퇴진 촉구 기자회견
돌아가신 미얀마 민주인사 극락왕생 발원 기도도 함께해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지몽스님, 이하 조계종 사노위)는 7월 28일(목) 오후 1시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군부의 민주인사 사형집행 규탄과 군부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지난해 2월 1일 발생한 미얀마 군부의 반민주적 쿠데타로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살상은 그 끝을 모를 나락으로 이어져 가고 있으며,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민 1만명 이상을 투옥하고 117명에게는 사형 판결을 내린바 있다. 현지시간 7월 25일 미얀마에서 미얀마 군부가 지난 46년 동안 미얀마에서 없었던 사형 집행을 미얀마 반군부 민주인사 4명에 게 단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불탑과 불상이 있고 수행자들의 수행처가 곳곳에 있는 자비의 나라 미얀마에서 부처님의 계율 중 첫 번째인 살생이 연일 발생하는 상황에 조계종 사노위는 지속적으로 미얀마 군부가 더 이상 살생과 폭력을 일으키지 말고 즉각 물러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민간인 살상과 구속에 이어 민주인사에 대한 사형 집행으로 미얀마 군부의 반민주적 행태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조계종 사노위는 미얀마 군부의 이번 민주인사 사형집행에 대한 규탄과 군부의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후 돌아가신 민주인사분들에 대한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기도도 할 예정이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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