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불교신문사의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0년대 초의 발걸음을 시작으로 어느새 40주년이 되었습니다. 깊은 불심으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여 주간불교신문사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큰 박수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간불교신문사는 창간 당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탄생한 언론으로 가지고 있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당시에는 조계종 소식만 존재하던 여타 신문들과는 다르게 여러 종단의 소식을 담기 시작했고, 불교계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는 정론지로도 활동했습니다.
지난 40년 동안 ‘비판’을 통해 언론 본연의 모습을 충실히 보여주고 한국불교와 함께 하며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를 대변해 왔듯이, 앞으로도 불교와 한국사회적 기대에 부응하여 더욱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불자들의 눈과 귀가 되고 입이 되어 사회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신문사가 되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