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3.2.9 (목)
 http://www.bulgyonews.co.kr/news/37271
발행일시: 2022/12/21 17:50:57  편집국
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1주년 봉축법회 봉행
윤석열 대통령 및 불교계 지도자 축하 메세지 전달

 단양 구인사를 창건하고 한국 천태종을 중창해 한국불교사에 큰 족적을 남긴 상월원각대조사의 탄신 111주년을 기념하고, 그 가르침과 은덕을 기리는 법석이 단양 구인사에서 열렸다.


 천태종(총무원장 무원 스님)은 1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단양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1주년 봉축법회’를 봉행했다. 법회에는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원로원장 정산 스님, 총무원장 무원 스님을 비롯한 종단스님,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차석부회장 도진 정사(진각종 통리원장)와 부회장 주경 스님(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등 불교지도자,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김영환 충북도지사·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윤건영 충북교육감·김문근 단양군수 등 정·관계 인사가 참석했다.


 봉축법회는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의 헌향·헌다·헌화 후 원로원장 정산 스님 등 원로위원 스님, 총무원장 무원 스님·종의회의장 세운 스님·감사원장 진덕 스님이 헌향·헌화했다. 이어 화산·진철(책임부전) 스님 등 부전스님들의 상단권공 및 조사영반 의식에 따라 천태종 종의회의원, 정·관계 인사, 신도회장·참의원, 종단 산하기관 대표, 상월원각대조사 유족이 헌향·헌화했다.

 천태종 총무원장 무원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오늘 법회에 임석해주신 여러 종단 대덕스님과 각계에서 오신 내빈, 전국에서 오신 천태종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천태 법맥의 장엄한 역사를 중흥하신 상월원각대조사님의 탄신 111주년을 250만 종도와 함께 봉축하자. 대조사님의 탄신 111주년을 찬탄하는 아름다운 법석이 대조사님의 가르침을 널리 펴나가는 역사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1주년을 축하하는 축사도 이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대독한 축사에서 “상월원각대조사님의 탄신 111주년을 기리는 봉축법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작년 10월과 세밑에 구인사에서 함께한 시간들이 제게 큰 힘이 되었으며,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축하의 메세지를 번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은 부회장 주경 스님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상월원각대조사님의 탄신 111주년을 기리는 봉축법회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모든 종단과 더불어 축하드린다.”며 “오늘 봉축법회가 오탁의 시대에 정토의 서광을 비추는 거룩한 인연으로 회향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한편 법회에 앞서 (사)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도웅 스님(천태종 총무원 교무부장)은 총무원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 지사 김관우 사무처장에게 5,000만 원 상당의 코로나19 예방물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김종열 기자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편집국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신문사 소개   l   연혁   l   조직구성   l   본사 및 지사 연락처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2001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1415호(낙원동, 종로오피스텔)
편집국·업무국 02)734-0777 Fax : 02)734-0779
주간불교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