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5.24 (금)
 http://www.bulgyonews.co.kr/news/38060
발행일시: 2024/04/23 11:05:56  김초랑
‘경찰’ 자비의 실천자 국민과 함께 하는 평화로운 세상
불기2568년 경찰청 봉축 대법회 봉행


불기2568년 경찰청 봉축대법회
 

 불기2568년 경찰청 봉축법회가 4월 22일 경찰청 로비에서 봉행됐다. 경찰청 경승실과 경찰청불자회가 주최한 법회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법어를 통해 “국민들이 힘들면 찾는 이는 바로 가장 가까운 이웃, 이 앞에 계신 경찰 여러분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려움에 처한 국민을 보살피고 지켜주는 것이야말로 불보살의 자비행이자 좋은 인연을 맺고 지키는 불사입니다”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비의 등, 지혜의 등을 국민들과 함께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밝힌 마음속 연등이 세상의 무명을 깨우고, 어둠을 밝히는 태양이 되어 국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희망하는 모든 일들이 다 성취되기를 발원합니다”라며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 경찰 불자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경승단 총재인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아기부처님 관불을 하고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인사말에서 “경찰은 국민의 편안한 일상을 위해 크고 작은 사건사고 현장에서 경찰청에 이르기까지 14만 경찰 가족이 각자 위치에서 굵은 땀을 흘리고 있다”며 “경찰의 노력이 국민의 평온한 일상의 출발점이라면 불교계가 이끌어주는 마음의 평화는 국민의 일상의 완결점으로, 모든 중생이 이고득락에 이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찰청 경승실장 담화 스님은 “여기 모인 경찰 가족 여러분도 세상의 어둠을 환히 밝히는 소임을 묵묵히 행하고 있는 자비의 실천자들입니다”며 “경찰 가족 여러분이 앞으로도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로 정진하면서 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모습으로 우리 사회를 비추는 밝은 등불이 되어 행복한 세상, '국민이 신뢰하는 안심 공동체'가 실현되기를 두손모아 발원합니다”라며 국민의 경찰로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기원했다.

 이날 법회에는 경승단 총재인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경찰청 경승실장이자 경찰전법단장 담화 스님(조계사 주지), 총무원 문화부장 혜공 스님, 사회부장 도심 스님, 호법부장 보운 스님, 사업부장 각운 스님, 경승 사무총장 남전 스님(포교원 포교부장), 경찰청 윤희근 청장, 김수환 차장, 불교회장 김봉식 수사국장, 김수영 경무인사기획관, 유승렬 대변인, 최주원 미래치안정책국장, 김학관 생활안전교통국장, 박현수 치안정보국장, 김갑식 형사국장 등 경찰정 불자들과 조계사 신도 등이 동참했다.

김초랑 기자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신문사 소개   l   연혁   l   조직구성   l   본사 및 지사 연락처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2001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1415호(낙원동, 종로오피스텔)
편집국·업무국 02)734-0777 Fax : 02)734-0779
주간불교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