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 덕조 스님이 봉행사를 하고 있다
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주지 덕조스님)가 9월 8일 창건 1215돌을 맞아 은해사 조실 중화 법타대종사, 회주 돈명 대종사, 주지 덕조스님, 한세현 은해사 신도회장, 이만희, 조지연 국회의원, 최기문 영천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등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경내 육화원 앞 특설무대에서 개산대재를 봉행했다.
개산대재 제1부 법요식에는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봉행사, 표창패수여, 환영사, 축사, 법어, 축가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2부에서는 도.시민이 함께하는 은빛음악회, 만등점등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부대중이 삼귀의례를 하고 있다
은해사는 7일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된 임진왜란 승병 의병 추모다례재, 도·시민이 함께하는 중악 팔공산 은빛 문화제에서 산사 노래자랑, 청소년 노래, 댄스 경연대회,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등 인기가수 초청으로 은해사를 찾은 지역민들에게 초가을의 낭만을 선사했다.
▲육법공양을 올리고 있다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은해사는 우리 불자들에게 마음의 근본도량으로 더욱더 환희심이 가득한 도량으로 가꾸고, 개산조 혜철국사의 개산의 의미를 더욱 더 창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중화 법타 조실스님이 법어를 하고 있다
은해사 조실 중화 법타스님은 법어를 통해 “은해사는 한국불교의 자랑스런 전통인 호국불교의 실천장이었다”며, “상호 관계 속에 서로를 인정하고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이 공로자에게 감사패와 표창패를 수여했다
▲내빈들이 단체로 축사를 하고 있다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은 포교와 신행에 공로사 많은 강석영 학예연구사를 포함한 13명의 불자들에게 감사패와 표창패를 수여하며 이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은해사는 임진왜란 은해사 의.승병 전시회를 은해사 육화원 템플스테이관 2층에서 9월7일부터 9월13일 까지 전시하고 있다.
영천 은해사=김영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