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오후 2시 동국대 문화관1층 덕암세미나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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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 불교대학원 생사문화산업연구소 정기세미나 포스터 |
‘변화하는 장례문화를 위한 장례지도사 자격제도 개선방안’을 대주제로 한 정기 학술세미나가 11월 7일 오후 2시 동국대 문화관1층 덕암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동국대 불교대학원 생사문화산업연구소와 생사문화산업학과 총동문회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유의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교수(불교대학원 총동창회 사무총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발표주제와 발표자, 토론자는 다음과 같다.
△장례지도사 자격제도 개선방안/장수동 동국대 생사문화산업연구소 연구원(대한장례지도자협회 이사)/송덕용 대한장례지도자협회 사무총장
△여성 장례지도사의 역할과 기능/여진남 동국대 생사문화산업연구소 연구원(현진시닝 교육과장)/진인옥 생사문화산업연구소 연구원(한우리의전 대표)
△사회재난 대응에서의 장례지도사 역할 개선과 제도화 방안/이충구 동국대 생사문화산업연구소 연구원(<주> 상장풍의례원 의전팀장)/최민호 생사문화산업연구소 연구원(<사>한국장례협회 사무총장)
http://www.bulgyonews.co.kr/news/3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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