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소방서(서장 이명제)는 6월 21일 영동 고당사(회주 혜정 스님)에서 대형화재 등 재난발생시 선재적 현장 대응을 위한 영동소방서 관내 인접 관서 합동훈련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날 훈련 내용은 임의 화점 설정 등 화재 상황을 가정한 소방차량 배치 훈련 화재 초기 사찰내 방문객 대피 및 초기 진압훈련 등이다.
이 훈련에 동원소방력은 영동소방서 현장 지휘차와 7대(펌프3, 물탱크1, 구조1, 구급1, 사다리1)의 장비와 현장 지휘팀장 외30 여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고당사는 지장기도도량으로 모든 중생들의 정신수양처인 기도도량으로 다생의 부모님과 인연있는 모든 영가들이 극락세계에 왕생하고 불보살님들의 따뜻한 은혜가 불자님들의 가정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사찰이다.
법당 형태를 보면 1층은 사각으로 생, 노, 병, 사를 의미하고, 2층 8각은 팔정도를 의미하고 법당외부 상층부에는 15자의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부처님을 모셨으며, 밑으로 팔각에는 야간에 부처님 몸속에 불을 밝혀 28도리천궁의 어두운 곳을 밝혀 만중생을 제도하고 있다.
회주 혜정 스님과 채정숙 이사장은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년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 생필품, 성금 등을 통해 지역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군포교와 지역 상공인들을 위해 지역사회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충북 영동=김영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