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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법어 . 밀양 영산정사 조실 경우 큰스님
큰스님 법어 . 밀양 영산정사 조실 경우 큰스님
화두 참구의 일념으로 ‘일체 유심조’를 이루자
우주 만물이 끊임없이 유행하는 가운데, 또 한해가 지나고 또 한해가 다가왔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불자님 모두 가내 평안하시고 만사형통, 소원, 복락을 원만히 성취하시길 부처님 전에 합장 발원 드립니다. 편집부장 (12/27)
주간불교 김성곤 발행인 신년사
원효성사의 화(和)쟁(爭)을 되새기자
2020년 새해를 맞는다. 새해에는 모든 국민들이 소망을 이루시기 바란다. 모두에게 아픔이 사라지고 보람의 나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무엇보다 나라가 평화롭고 우리 민족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새해 아침 이 같은 우리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 편집부장 (12/27)
신년특집 원로에게 듣는다. 총지종 종령 법공 대종사
신년특집 원로에게 듣는다. 총지종 종령 법공 대종사
경자년 새해에는 “5덜계” 시행으로 가벼운 삶을 살아 보시기를
정통밀교종단 총지종 종령인 법공정사님은 현밀을 두루 섭렵하고 총지종의 사상과 교상의 최고 법통을 이어가는 스승이다. 2018년 2월 제12대 종령으로 법좌에 오른 법공 종령의 밀교와의 인연은 사가의 고모님인 불멸심 전수님이 진각종의 스승으.. 편집부장 (12/27)
신년특집- 경자년을 맞는 청년 불자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상근 전문위원 손영문 불자
신년특집- 경자년을 맞는 청년 불자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상근 전문위원 손영문 불자
한국의 문화재는 곧 불교의 성보입니다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상근 전문위원 손영문 불자는 성보문화재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소중한 일을 하고 있다. 경자년 새해를 맞아 손영문위원의 불교와의 인연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편집부장 (12/27)
어리석음·탐욕 함께 갖춘 ‘인간상징’, ‘장난꾸러기’ 모성애 재능 탁월 ‘영물’
어리석음·탐욕 함께 갖춘 ‘인간상징’, ‘장난꾸러기’ 모성애 재능 탁월 ‘영물’
원숭이, 십이지의 여덟번째 동물
병신년(丙申年)은 붉은 잔나비 해다. 잔나비는 ‘날쌔다’라는 뜻인 ‘재다’라는 동사와 ‘원숭이’란 뜻을 지닌 ‘납’이라는 명사가 합쳐진 말로 원숭이를 의미하는 옛말이다. 한기선 (01/06)
“12지중 여덟 번째 동물… 온순과 평화의 상징 양은 갔던 길로만 돌아오는 고지식함도 있어”
“12지중 여덟 번째 동물… 온순과 평화의 상징 양은 갔던 길로만 돌아오는 고지식함도 있어”
불교설화속에 나타난 양이야기
새해는 양띠해이다. 12지중 여덟 번째로 등장하는 동물이다. 양은 엄격한 의미에서의 면양을 일컫지만 염소는 산양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한기선 (12/30)
“봉사는 최고의 덕목, 베풀 수 있는 것은 큰 기쁨”
“봉사는 최고의 덕목, 베풀 수 있는 것은 큰 기쁨”
이희봉 청보원 히말라야 대표
이희봉 청보원 히말라야 대표는 천의 얼굴을 가진 사람이다. 불자로서 군불교 후원에 나서기도 하지만 오랫동안의 로타리 클럽에 몸담은 로타리안으로 봉사가 생활화 되어있다. 한기선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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