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신행정보센터(http://sin haeng.buddhism.or.kr)가 새단장을 했다. 전국의 사찰 및 수련회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사찰정보 및 불교대학·법회현황 등의 정보도 검색이 가능해졌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도영)은 지난 24일 기존 종단홈페이지에 포함됐던 신행정보센터를 새롭게 리뉴얼해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행정보센터는 전국의 사찰 및 수련회 정보를 비롯해 전국 사찰정보 및 불교대학·법회 정보도 추가해 정보검색기능을 강화했다. 또 포교원이 정보를 일괄 취합·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ID를 부여받은 사찰이 직접 법회일정·구인정보·행사정보 등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신행정보사이트 내 사찰관리자의 공간을 마련해 종단과 사찰이 생산·제공하는 각종 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포교원은 향후 전국 사찰에 신행정보센터 재오픈에 대한 내용과 매뉴얼을 발송하고 각 사찰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나령 기자 nrkim@jub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