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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01/30 12:49:14  이한규
템플스테이, 사찰음식 국제화로 선보일터
문화사업단 2020년 주요 사업방향 및 과제 발표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2020년 주요 사업을 발표하는 사업단장 원경 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129일 종로구에 있는 문화사업단 문수실에서 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0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템플스테이로 우뚝 서는 원년으로 삼고 사회공익 템플스테이인 나눔 템플스테이를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업단장 원경스님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템플스테이는 전 세계 500만 명이 넘는 참가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갈등으로 연유한 상처를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과 약자를 더욱 따뜻하게 보듬으려한다고 했다.


사업단장 원경 스님이 발표한 20202년 주요 사업방향을 살펴보면 첫째,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체험을 지원하는 나눔 템플스테이의 지속적 운영을 위해 공공 및 민간기관 간 업무협약을 유지시행하고, 운영사찰의 공익적 역량 강화를 통해 템플스테이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 갈등구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템플스테이의 사회적 기능과 가치를 연구 및 세미나를 통해 확인하고 템플스테이 사업의 사회공익적 기여를 강화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모색해 사회공익적 나눔 템플스테이운영을 확대해 나간다는 것이다

 

둘째, 내외국인 템플스테이 참가자 확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로 템플스테이 전통사찰(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사찰 등) 여행코스 관광 자원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코스 개발 등을 추진하고 이를 활용하여 전통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중화권 및 동남아권 관광객 대상 프로그램 개발 및 템플스테이 유치 확대하고, 국내 코레일과 연계하여 기차 타고 템플스테이프로그램 확대 및 지역 연계공동 홍보활동을 통한 ·외국인 참가자 확대로 내·외국인 참가자를 겨냥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셋째,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 운영 강화,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다양한 영상과 사진 공모전으로 홍보 콘텐츠의 다각화 및 파급력 확대하여, 해외 주재 한국문화원 및 대사관과 연계한 사찰음식 해외홍보 사업의 지속적인 수행으로 사찰음식의 해외 인지도 제고 및 템플스테이 외국인 참가자 유치 확대는 물론 해외에서 개최되는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현지인(B2C) 및 여행업계(B2B) 대상 홍보 활동 및 관광 마케팅 채널을 구축하고 이를 실질적인 외국인 참가자 유치로 연계해 나가는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의 홍보마케팅 다변화 및 국제화이루겠다는 것이다.

 

넷째, 사찰음식 특화사찰의 교육 기능을 더욱 강화해 권역별 특화사찰로 육성하고 세계 유수의 조리전문 교육기관에 사찰음식 정규 교육과정 편성을 추진해 한국 전통문화 자원으로서 사찰음식 국제화를 추진하여, 사찰음식에 대한 대국민 관심과 수요 충족을 위해 사찰음식 교육관 향적세계와 사찰음식문화체험관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사찰음식의 대중화 및 전문화를 위한 단계적 기반 구축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다섯째, 안정적인 지원관리 체계 유지와 발전을 위한 평가제도 개선하여 운영사찰 시설 전수조사(`19년 연구)’ 결과를 활용한 보다 종합적인 시설비 지원관리 방안을 수립하여 전국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이 더욱 체계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리지원 체계를 개선하고 보완하여 템플스테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지원 체계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원경 스님은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함께 나눔 템플스테이 업무협약을 계속해서 유지·시행하고 운영 예산에 나눔 템플스테이 전용 예산을 신설하여 템플스테이의 사회 공익적 가치를 더 크게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문화사업단은 올해 나눔 템플스테이 전용 예산으로 6천만원을 신규 편성했으며, ·외국인 참가자 프로그램 강화, 권역별 사찰음식 특화사찰 육성 등에도 집중하겠다고 했다.

현재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사찰은 전국 137곳으로 경기지역이 22, 전남 20, 경북 16, 강원 13, 서울·경남 12군데이며, 이 중 외국인 템플스테이 전문사찰 27개소 포함되어 있다.

 

사찰음식 특화사찰로는 2019년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서울 진관사를 비롯해 총 15개소를 운영하고 있고 사찰음식을 통한 템플스테이 활성화를 위해 사찰음식의 전통과 고유한 조리법 등을 유지·전승되고 있는 사찰을 중심으로 국·내외 홍보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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