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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07/15 11:03:08  이한규
일붕 서경보 존자 탄신 106주기 · 열반 24주기 다례재 봉행
6월29일, 원주 용화사에사 300여명 동참

▲일붕 서경보 존자의 흉상 제막식


일붕정법보존위원회(위원장 지안 스님)에서는 지난 629일 오전 10시 강원도 원주 용화사에서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일붕 서경보 존자 탄신 106주기 및 열반 24주기 다례재를 봉행했다.


▲추모법문을 하는 일붕정법보존위원회 위원장 지안 스님

   

1부 행사에서는 법주 연일 스님의 집전으로 영반시연이 시작되었으며, 2부 법회에 앞서 일붕 존자의 흉상 및 찬탄시비 제막식이 있었다.


봉행위원장 대법주 연화 스님은 봉행사에서 호국불교정신과 세계인류평화운동의 정법진수를 위한 수행도량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신 존자님께 감사하다, “자유사상과 평등사상으로 메말라가는 인간 본연의 진실과 윤리 도덕관을 재정립하시고, 불교문화 포교와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시어 세계평화를 위해 기여하신 존자님의 큰 뜻을 받들어 세계인류평화운동에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했다.


대법주 법진 스님의 일붕 존자의 행장보고에서 일붕 서경보 존자는 학승으로서 포교승에 이르기 까지 한국 불교사의 큰 획을 기린 세계불교 초대법왕을 지내신 한국불교의 큰 어른이시다, “큰스님은 필십의 노령에도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새벽예불 후 참선과 등산으로 건강관리를 해 오셨으며, 입적할 때 까지 오대양 육대주를 넘나드시면서 오로지 불법 홍포에 매진하셨다고 했다.


▲일붕 서경보 존자의 찬탄시비 제막식 장면

 

 
▲무용가 이흥자, 송예슬, 이영복 씨가 죽은 자의 넋을 풀고 업장을 소멸시킨다는 환무(전통살풀이춤, 연화무)공양 시연을 하고 있다


한국다도회 회원들의 육법공양에 이어 한국무용가 이흥자, 송예슬, 이영복 씨로부터 살풀이 장단에 맞춰 죽은 자의 넋과 모든 살을 풀고 업장이 소멸된다는 의미와 삶의 회향을 뜻하는 환무(전통살풀이춤, 연화무)공양 시연이 있었는데 일붕존자 다례제에 참석한 사부대중들로 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다례재에 동참한 일붕정법보존위원회 위원장 지안 스님과 일붕 존자의 제자들


일붕 존자로 부터 법맥을 이어받은 ()일붕정법보존위원회 이사장 증명법주 지안 스님은 추도법문에서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간다가 아닌 지금 우리는 살아 있다가 맞는 말이다라며, “일붕 존자님께서는 일찍이 한국불교홍포와 호국불교정신을 몸소 실천하신 분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가 바로 삶의 지표로 삼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세계인류평화운동의 정법전수를 일깨워 주신 법을 잘 가꾸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사단법인 일붕정법보존위원회에서는 매년 일붕 존자의 탄신과 열반다례를 봉행해 오고 있다.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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