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8 (수)
 http://www.bulgyonews.co.kr/news/36052
발행일시: 2020/12/16 09:03:38  편집부장
진각종 제31대 통리원장 도진 정사 취임법회 봉행(동영상뉴스)
교육원 위상강화·교구 및 심인당 포교 지원

진각종 제31대 도진 통리원장 취임법회가 12월 15일 오후 2시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1층 무진설법전에서 봉행됐다.
봉행위원 수각 교법연구실장의 집전으로 진행된 취임법회는 △개식사 △정공(도진 통리원장, 효원 종의회의장, 회성 현정원장, 효명 교육원장) △삼귀명 △강도발원(봉행위원 정법 교무부장) △개회예참(오대서원, 유가삼밀) △봉행사(봉행위원장 능원 총무부장) △약력소개(봉행위원 대원 기획실장) △취임선서 △화환증정 △취임사 △축사(익정 총금강회장) △폐회예참(반야심경 봉독, 회향발원) △폐회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사를 하는 진각종 신임 통리원장
이날 도진 통리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진각종사 70년을 넘어 백년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  진각 백년을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먼저 종단의 근간을 바로 세워야한다. 종단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것은 승단의 근본부터 살피는 것이며, 승단의 근본은 수행과 교화다. 이것이 우리의 본분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감하는 신행, 함께하는 종단을 지향하고 승단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모든 종무행정의 포커스는 포교와 교화에 둘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원의 위상을 강화하고, 교구와 심인당 포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통리원에 집중되어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교구로 분산 시키겠다”고 말했다.

앞서 봉행위원장 능원 총무부장은 봉행사에서 “31대 통리원장으로 취임하시는 도진 정사님과 새로운 집행부의 종책 불사가 원만히 성취되어 모든 진언행자들이 감동하면서 공감하는 신행, 함께하는 종단으로 발전하길 서원한다”고 덧붙였다. 

익정 총금강회장은 일지정 수석부회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도진 통리원장님의 취임은 세대교체를 통해 침체된 종단에 새바람이 일어나기를 염원하는 전국의 종도에게 기대감을 줄 뿐 아니라, 백년대계의 기초를 세울 것이라 믿는다”면서 “승속동행은 명실상부 시대적인 요청사항일 뿐만 아니라 종단 발전에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총금강회는 미래의 후손들에게 정신적 자산을 남겨주기 위해 오늘부터 신발 끈을 조여매고 원장님과 함께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법회에는 경정 총인예하와 인의회 부의장 덕일 정사를 비롯해 종의회의장 효원 정사, 현정원장 회성 정사, 교육원장 효명 정사, 회당학원 이사장 덕운 정사,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 원혜 정사를 비롯해 집행부 부·실장 스승과 대구교구청장 증혜 정사, 부산교구청장 진광 정사, 대전교구청장 의신 정사, 전라교구청장 법경 정사, 경주교구청장 원주 정사, 총금강회 수석부회장 일지정 보살, 위덕대 장익 총장 등이 동참했다.  

한편, 이번 취임법회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참석인원은 최소화 했으며, 사후 내용을 전하는 언택트 온라인 서비스(유튜브 및 SNS)를 준비했다. 또한 행사의 규모를 축소하는 대신 종단의 새로운 출발의 의지를 다지고, 화합의 의미를 담은 ‘월곡2동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은 총본산 지역인 월곡2동의 만 65세 이상 1인 가구 기초수급 20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200채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종열 기자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신문사 소개   l   연혁   l   조직구성   l   본사 및 지사 연락처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2001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1415호(낙원동, 종로오피스텔)
편집국·업무국 02)734-0777 Fax : 02)734-0779
주간불교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