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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1/07/07 10:06:05  편집부장
조계종 위례 상월선원 기공, 첫삽을 뜨다.
내년 5월 완공 목표 건립불사 착공

조계종 백만원력 결집불사 중 하나인 위례 상월선원 건립 불사 착공식이 7월6일 열렸다.

위례 상월선원 시삽식

조계종(총무원장 원행스님)은 7월6일 위례 상월선원 예정부지에서 백만원력 결집불사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월선원 건축불사 착공식을 봉행했다.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수칙에 따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중앙종회의장 정문스님, 교육원장 진우스님, 포교원장 범해스님을 비롯해 백만원력결집위원장 금곡스님과 부실장 스님,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과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총도감 호산스님, 주윤식 중앙신도회장과 박범훈 불교음악원장, 윤성이 동국대 총장과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김상호 하남시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상월선원의 첫 삽을 떴다.

신축 개토제를 진행하는 모습.

이로써 2011년 종단의 신도시포교 계획이 구체화된 이후 특전사령부 이전과 신도시 조성계획에 따라 폐사 위기를 맞았던 군법당 호국사자사가 있던 부지를 매입 신도시 포교를 위한 불사의 시작을 알렸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상월선원 착공에 대해  “아홉 선지식의 깨달음을 향한 굳은 결기가 불교계를 넘어 국가와 세계 속에 널리 퍼져나가는 전진기지의 출발점이기에 더욱 의미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앙종회의장 정문스님도 “신도시 포교의 거점을 만들어 수행과 포교의 모범을 세우고자 한 발원을 세워 부지를 매입하고 불사를 추진한지 7년 만에 이루어낸 노력의 결실”이라며 상월선원 착공을 축하했다.


불사 책임을 맡은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은 “2019년 겨울 혹독한 추위를 무릅쓰고 천막에서 세달의 동안거 결사를 토해 확고한 불교중흥의 원력과 의지를 보여준 아홉 스님의 상월결사 전통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착공한 상월선원 건립 불사는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대웅전과 요사채를 건립하는 1차 불사다. 대웅전은 233㎡(70.5평) 규모의 전통양식의 한옥 구조, 요사채는 공양간 및 사무실 등을 갖춘 476㎡(136평) 크기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진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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