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의 주요 불사를 이끌어 나갈 조계종 백만원력결집위원회 제2기가 출범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5월1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제2기 백만원력결집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2기 백만원력결집위원회는 총21명의 위원으로 임기는 2년이며 위원장은 총무원 총무부장 금곡스님이 위촉됐다.
신임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금곡스님(위원장), 경우스님(교구본사협의회장), 삼혜스님(총무원 기획실장), 주혜스님(총무원 사업부장), 서봉스님(교육원 교육부장), 정인스님(포교원 포교부장), 보인스님(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일화스님(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신공스님(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당연직), 우봉스님(중앙종회 사무처장), 지현스님(조계사 주지), 원명스님(봉은사 주지), 도서스님(도선사 주지), 선조스님(보문사 주지), 법성스님(선본사 주지), 상덕스님(청암사 주지), 상덕스님(전국비구니회 운영위원장), 주윤식 중앙신도회장, 방창덕 포교사단장, 이보연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 이금석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이다.
한편 위촉식에 앞서 백만원력결집불사 및 승려복지 기금 모연에 적극 동참한 직영사찰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아울러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은 백만원력결집불사 기금 5억원과 승려복지기금 5억원을 종단의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
김종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