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미타 경남지역 창립
초대지부장에 성주사 주지 원정스님 추대
파라미타청소년협회(회장 원택) 경남지부가 오는 6월 결성될 예정이다. 파라미타청소년협회는 지난달 29일 창원 성주사에서 원정스님·김형춘 경남교사불자연합회 회장·김문화 마산 교사불자연합회 회장·윤정 경남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부 결성을 위한 지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주사 주지 원정스님을 경남지부장으로 추대하고 오는 6월 창원 성주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경남지역에 있는 교구본사 해인사·통도사·쌍계사와 유기적 관계을 유지하고 지도자모임·지회·분회 등을 결성하기로 했다.
초대 경남지부장에 추대된 원정스님은 “늦은 감은 있지만 경남지역에 지부가 결성된 것을 계기로 청소년 포교활성화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며 “해인사·통도사·쌍계사와 협의해 청소년 수련회를 정기적 행사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미타청소년협회는 지난달 1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창립 10주년 기념사업과 새해사업안을 결정했다.
창립 10주년 기념사업으로 오는 5월13일 오후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공연장에서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시작으로 △기념식 봉행 △기념 자료집 발간 △파라미타 단가(團歌)·단복(團服) 제작 △기념동영상 제작 등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현호 기자 hama@jub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