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 불자대상 시행공고
오는 18일까지 접수받아 부처님오신날에 시상
조계종총무원(총무원장 지관)은 지난 5일 주간종무브리핑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생활속에서 실천해온 불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5년 불자대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을 맞는 불자대상은 4월 6일부터 18일까지 총무원 총무부에서 추천을 받는다.
불자대상 추천시 필요한 추천서류·공적사항 입증서류는 종단 홈페이지(www.buddhism.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불자대상의 추천대상 기준은 △불법홍포 △한국불교의 위상 제고 △불자의 자긍심 고취 △종단의 발전과 홍보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불자 등이다.
추천자격은 △조계종 총무원장·중앙종회의장·호계원장·교육원장·각 교구본사 주지 스님 △조계종 등록 사찰 주지 스님(말사의 경우 교구본사의 동의를 받아야 함) △조계종 등록 각급 포교단체·신도단체(포교원의 동의를 받아야 함)등으로 한정하고 있으며 불자대상은 오는 5월 5일 조계사 봉축 법요식장에서 시상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2004년 박세리 선수·황우석 교수, 2005년 박지성 선수·박영석 산악인·김운규 현대아산 사장 등이 불자대상 수상의 영예를 거머줬다.
최현호 기자 hama@jub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