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종 원로회의 의장 정각당(正覺堂) 법준스님이 지난 6일 오전7시 30분 서울 보문사에서 숙환으로 입적했다.
향년 세수 82세·법랍 69세인 법준스님은 1924년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서 태어나 1937년 서울 보문사에서 출가했다. 보문사 주지·(재)대한불교보문원 상무이사 등을 역임한 법준스님은 2005년 12월 보문종 원로회의 의장으로 선출돼 종단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최현호 기자
copyrightⓒ2001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1415호(낙원동, 종로오피스텔)
편집국·업무국 02)734-0777 Fax : 02)734-0779
주간불교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