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월드컵에 이어 2006 독일월드컵에서도 조계사를 비롯한 도심사찰에서 대형 응원전이 이어졌다.
조계사(주지 원담)을 비롯해 봉은사(주지 원혜)는 지난 13일 한국 對 토고전을 맞아 경내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하고 응원전을 펼쳤다. 사부대중이 한 마음이 돼 '대한민국'․'오~필승코리아'를 외쳤던 순간을 스케치했다.
사진 조계사=김나령 기자 봉은사=최현호 기자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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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사에는 주지 원담스님을 비롯해 사부대중 3백여 명이 모여 대형 응원전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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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사 주지 원담스님과 조계종문화부장 탁연스님이 대표팀의 경기를 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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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사사회부장 범성스님의 붉은 악마 응원복장은 단연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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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토고에게 한 골을 허용하자 사부대중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
# 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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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동점골이 터지자 봉은사에 모인 사부대중은 일제히 환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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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20분경 안정환 선수의 슛이 골 네트를 가르자 봉은사에 모인 사부대중은 열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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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의 기쁨으로 하나된 사부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