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청량사(주지 지현)는 지난 6일 오후 7시 경내에서 소리꾼 장사익의 단독 콘서트 형식의 산사음악회 ‘장사익의 별빛 나들이’를 개최했다.
산간 오지의 작은 절인 청량사는 2001년 이후 매년 산사음악회를 열고 있다. 해를 거듭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에서 관객이 몰려드는 산사 음악회의 대표격인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에는 정재열 재즈밴드와 아카펠라그룹 솔리스트, 재즈뮤지션 최선배와 해금연주자 하고운 등도 출연해 흥겨운 공연을 펼쳤다.
봉화 청량사= 신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