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주지 원담)는 지난 8일 '조선일보 구독을 거부합니다'란 현수막을 조계사 일주문 앞에 걸었다. 최근 불교계의 잇따른 사건으로 불교자체까지 폄하·왜곡하는 언론보도가 홍수를 이루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조선일보는 '신정아 사건'과 관련 보도에서 불교의 명예를 훼손시켜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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