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전원주·선우용녀 취임식도
한국불교계를 이끌어갈 뛰어난 예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한국불교예술인연합회(공동회장 전원주·선우용녀)가 오는 11월 2일 서울 부암동 하림각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불교문화예술진흥회관 건립 서원법회’ 및 신임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날 행사는 1부 식전 문화공연으로 오느름 민족음악 관현악단(단장 김회경)의 전통음악 연주를 비롯해, 불교예술인연합회 소속 회원이자 노래하는 비구니로 유명한 인드라스님 및 SBS ‘웃찾사’ 개그맨들의 축하공연이 선보일 계획이며, 2부 본 행사에서는 발원법회와 회장 취임식이 진행된다.
불교예술인연합회 측은 이번 행사의 주요 취지로, 불자 문화예술인들의 화합 도모 및 △불교문화예술진흥회관 건립 계획사업 공개 △제2대 회장단 취임 계기를 통한 회원 확충 및 조직강화 △종단 및 불교계단체·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 및 외연 확대 △불교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공익법인으로서의 위상 재고 등을 제시했다.
한편 한국불교예술인연합회가 건립을 추진중인 불교불교문화예술진흥회관은 제주 약천사 회주인 혜인스님이 기증한 충남 단양 도락산 소재 60만평의 부지에 현재 30∼40% 정도의 공정속도로 진행중이며, 부지 내에는 글로벌포교를 겨냥해 젊은 예술재원 양성을 목적으로 한 한국불교예술대학(가칭) 건립도 추진 단계에 있다.
지난 2004년 12월 31일 발족한 (사)한국불교예술인연합회는 이듬해인 2005년 4월 4일에 초대회장 장미화를 정식 취임하고 창립법회를 열었으며, 그동안 본동종합사회복지관·길음종합사회복지관 등 불교계 주요 복지관을 순회하며 바자회 및 자원봉사활동과 공주 갑사·경남 표충사·도성암·60사단 권율부대 등지서는 수 차례 위문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문의: 한국불교예술인연합회 (02)861-1611
장세훈 기자 xsatin@jub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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