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이하 생명나눔)는 지난 4일 서울 본부 사무실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년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생명나눔은 우선 2008년도 핵심사업 방향을 크게 △장기기증 희망 회원의 증대 △지속가능한 후원의 증대 △환자지원 사업의 연대 및 증대 △중앙과 지역본부의 지속적 연대 △교육사업의 확대로 설정했다.
이어 세부목표안으로 첫 번째 기증희망자 회원 증대를 위해 뇌사시 장기·조직기증자 1천 5백명 모집 및 조혈모세포기증희망자등록 3천 1백명 모집, 조계사 등 생명나눔과 함께 하는 108호점과의 지속적 연대를 내세웠다.
두 번째 지속가능한 후원 증대를 위해 후원회원 150%증대 및 제휴 후원기관 확대·사랑의 보험금 지속·후원방법의 다양화 등을 제시했다.
이어 세 번째 환자지원 사업의 연대 및 증대를 위한 방안으로 수혜자(가족)의 정서적 지원확대·수혜자와의 유대감 확대·연대사업을 통한 환자돕기 사업의 확대·헌혈은행 사업의 지속 등을, 네 번째 중앙과 지역본부의 지속적 연대를 위해서는 중앙본부와 지역본부의 공동캠페인 실시 및 지역본부의 업무향상을 위한 워크숍 정례화를, 마지막 교육사업 확대를 위해선 수혜자 가족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상담교육·자원봉사자를 위한 교육 등을 내걸었다.
추가적인 세부계획으로는 월 2회 이상 장기 등 기증캠페인 진행·시신 및 장기기증자 위한 천도재 봉행·CMS후원 활성화·기증회원을 기증과 후원 동시로 하는 정회원으로 전환·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의 후원방법 다양화(네이버 해피빈·싸이월드 등)·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및 대원회와 같은 교계 유관 기관들과의 연대 치료비 모금 지원행사 다채화·자원봉사자의 날(가칭)을 개최해 봉사자 노고 보답·교계 등 시민단체 교육프로그램 참여 확대 통한 직원 직무향상 유도 등이 있다.
장세훈 기자 xsatin@jub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