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태국제문화진흥원 회장 대은 스님 |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불자님 회원님들께 자비 광명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태국제문화진흥원은 서로 마음을 나누고 의지하며 살아야 할 공동체입니다.
불교는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는 갈등의 요소가 너무 큽니다. 소득 3만달러의 삶을 살면서 지식인들 가운데 부적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컴퓨터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미신에 끌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심리학자들은 분석하기를 예측하기 어려운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불안을 제거하고 편안한 마음이 되기 위해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우주 법계는 하나입니다. 부처님의 정법을 펼쳐서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타인을 위한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정신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 포교에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경자년 !
쥐는 제일 앞서 가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동물입니다. 쥐띠 해가 의미하듯 상스러운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