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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05/31 11:01:05  편집부장
미륵종 총무원장 묘각 스님 봉축사
화합과 상생의 시대를 엽시다.

대한불교 미륵종 총무원장 묘각 스님

 

오늘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지 2564년이 되는 성스러운 날이다.

해마다 부처님오신날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이유는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인류에 끼친 공적을 기리고자 함이다.

금년처럼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창궐하여 무고한 생명이 세상을 떠난 비참한 현실에서 사람의 가 한순간 이라는 것을 더욱 절감하는 것이다.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도 인간의 생과 사가 한 순간이고 삶도 죽음도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업보 일진데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가는 것이 참 삶이고, 참 죽음인지를 깨우쳐줌으로서 인간의 삶이 108번뇌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그 길을 부처님께서 깨우쳐 주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지금 한순간인들 중생이 맘 편할 수 가 없다. 한 나라가 그럴진데 한 인간이야 말해 무엇하랴? 있는 사람은 있는 대로, 없는 사람은 없는 대로 고뇌와 고통이 있다. 우리가 성불을 하고 불국토를 꿈꾸는 것은 한 순간을 살아도 가장 행복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기 위함이다.

부처님오신날 우리가 더욱 부처님 말씀에 빠져드는 것은 부처의 세상이 곧 인간의 세상이고, 인간의 세상이 곧 부처의 세상임을 중생이 깨닫기 위함이다.

나라 안팍이 혼란스럽고 세상사는 모두가 갈등과 분영 속에서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대중들이 오늘 하루라도 부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면 석가탄신일은 인류에게 큰 희망을 주는 것이다.

사부대중 모두가 성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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