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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06/11 09:12:32  편집부장
조계종 포교사단 출범 20주년 및 제7회 포교사의 날 기념식 봉행
김향란 충북지역단 포교사 총무원장상 개인상 수상

조계종 포교사단은 6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전통문화공연장에서 포교사단 출범 20주년 및 제7회 포교사의 날 기념식을 봉행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존의 행사보다 축소 시행했다.

 

포교원장 지홍스님을 모시고 봉행된 이날 법회는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조계종 방창덕 포교사단장은 인사말에서 무엇보다 먼저 어려운 포교현장에서 헌신하는 포교사님들의 사기진작과 격려를 위해 여법한 법회를 마련해 주신 포교사단 총재 포교원장 지홍스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코로나19로 모든 포교활동에 큰 제한이 따르고 있지만, 위기일수록 서로 양보하는 마음으로 존중해 화합과 단결하자. 큰 스님들 법문을 자주 듣고, 평소 닦은 수행정진력을 더욱 배가해 나와 가족, 이웃의 행복과 사회 안녕을 기원하며 불국토 건설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격려사를 하는 포교원장 지홍스님
 

이어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포교사단 11대 집행부가 출범하고, 창립 20주년을 맞아 힘찬 도약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행사를 할 수 없는 등 계획을 조정할 수 밖에 없었다조촐하지만 포교사단 창립 20주년 및 제7회 포교사의 날을 기념해 이렇게라도 여러분들을 격려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20살 생일을 맞은 포교사단은 이제 포교사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야 할 때라며 우리 존재 이유가 중생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니만큼, 한국불교 전통을 온전히 계승한 조계종 포교사라는 긍지를 갖고 시대와 교단이 요구하는 역할을 과감히 수용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무우너장 상을 수상한 김향란 포교사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에서 전법과 포교에 매진한 포교사을 시상했다. 김향란 충북지역단 포교사가 총무원장상 개인상을, 울산지역단 군포교 문수팀(팀장 배정숙)이 총무원장상 단체상을 수상했다. 또 서울지역단 여원태 포교사와 남부총괄통일포교팀 등에게 포교원장상과 총재상 등을 수여했다.

 

조계종 포교사단은 현재 서울, 부산, 대구를 비롯해 미국 LA까지 14개 지역단 산하 340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지금까지 13000여 포교사가 배출됐으며, 현재 약 5000명이 자신의 시간과 돈을 쏟아가며 포교가 곧 수행을 신조로 삼고 부처님 법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다니고 있다.

 

한국불교문화역사관=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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