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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07/16 09:04:00  편집부장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백만원력 한송이 꽃을 발원하며" 명상집 출간
부처님의 말씀과 옛 선인들의 고사를 깊은 성찰로 풀어써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부처님과 부처님과 옛 선지식의 말씀을 사유와 긍정으로 풀어낸 명상집 '백만원력 한송이 꽃을 발원하며'를 출간했다.
님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명상집 '백만원력 한송이 꽃을 발원하며'

 '백만원력 한송이 꽃을 발원하며" 2018년 11월 13일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에 취임한 원행스님은 '소통과 화합으로 미래불교를 열겠다'는 발원으로 취임이후 백만원력결집 불사를 쉼없이 추진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스님은 책머리에서 우이공산의 고사를 이야기 하며 "세상을 바꿔가는 것은 머리좋고, 이치에 밝은 사람보다는 세상을 향한 큰 원력으로 누가 보든 보지않든 끝까지 실행하는 사람입니다"며 "우공은 혜공입니다. 백만원력결집의 발원 또한 이와 같습니다. 바른 원력을 발원하는 백만 명의 불자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백년대계를 세워 실행해 간다면, 한국불교의 중흥은 이뤄질것이며, 더 나아가 사바세계를 불국토로 장엄해 나갈것입니다"라며 백만원력결집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책 중 '미소로 시작하는 하루'라는 글을 보면 부처님의 최초 설법은 바로 자비로운 얼굴의 미소로 하신 상호설법이라며, 이는 깨달은 자에게서 나타나는 밝고 부드러운 미소였다고 말한다. 스님은 "사람의 삶은 그사람의 얼굴에 새겨진다고들 합니다"며 "오늘 아침 당신의 얼굴은 어떠셨나요? 매일 거울을 보면서 미소법문으로 하루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라며 "당신을 만나는 모든이들에게 당신의 그미소를 보여주십시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될것입니다"라며 부드러운 미소가 백마디 말보다 나은 법문이라 말한다.  

백만원력 한 송이 꽃을 발원하며/ 지은이 /원행스님 / 245페이지/출판사 모과나무/값 16,000원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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