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 천태종 사회부장)는 7일 남부보훈지청과 함께 서초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20여명의 자택을 방문해 코로나예방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직접 달아주는 운동을 했다.
이번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는 나누며하나되기가 6월 호국의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희생과 헌신에 대하여 감사를 표하며,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자 서울지방보훈청에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지원하면서 하반기에 명패달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었다
이날 행사에는 나라사랑과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하신 국가유공자들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대학생 서포터즈 학생들이 함께했다.
나누며하나되기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한 위문품은 손 소독제. 구급약품, 알콜 물티슈, 수저셋트. 쌀로 구성되었으며 문패도 직접 달아주면서 당시의 생생한 역사를 듣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명패달기 행사에 동참한 박준혁 학생은 “국가유공자분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편히 사시길 기원하면서 작은 선물과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양동을 국가유공자께서는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 유공자로서 명예와 예우를 드높이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오늘 참! 행복한 선물을 받았다고 했다.
김지선 남부보훈지청 주무관은 “더운 날씨에도 대학생 서포터즈 학생들이 함께해주어 국가유공자분들께 큰 힘이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보훈문화 확산과 친절과 감동의 보훈업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서울보훈청과의 협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탱큐 힐링 템플스테이와 DMZ 평화통일 탐방을 코로나 종식 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