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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07/16 09:34:16  편집부장
종단협 가입요건 창종 10년 이상으로 강화
실형을 선고 받은 회원종단 총무원장은 해임을 원칙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원행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이하 종단협)가 회원 자격을 강화하고 대외적인 위상을 실추할 경우 책임을 엄중히 묻기로 했다.

   
 

종단협은 불기 2564(2020)년 제56차 정기총회 및 20202차 이사회를 714일 오전 1030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갖고 정관 및 정관시행세칙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즉 정관 제103호에서 회원종단 총무(통리)원장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불교계의 명예를 훼손하며, 사법기관에서 현행법에 의해 실형이 확정되면 당사자는 해임하고, 해당종단은 견책 또는 3~6개월간의 자격을 중지토록 이사회에서 논의 결정한다는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회원의 자격도 강화했다. 정관시행세칙을 통해 기존 설립일이 만 3년 이상인 것을 창종 만 10년 이상 돼야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참석 가점에 따른 의전순서에도 변화를 줬다. 이사회는 종단협 행사에 거의 불참한 법화종과 일승종을 30개 회원종단 중 28위와 29위에 배치했다. 30위는 지난 해 말 가입한 불이종이다. 아울러 법화종과 일승종은 상임이사에서도 제외됐다. 대신 일붕선교종과 총화종이 상임이사종단으로 승격했다. 또한 향후 의전 순서는 두 단계 이상 변화를 주지 않기로 했다.

 

이사회는 또 불기 2564년 세입 세출 추가경정예산 66천만 원과 특별회계 168백만 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7차 한국불교지도자 성지순례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대신 제주도로 1027~3034일 일정으로 실시된다. 상세 일정은 종단협 사무처에 일임했다.

 

이사회의 이 같은 결정은 이어 열린 56차 정기 총회에서 별 다른 이의 없이 승인됐다.

 

한편 종단협은 이날 보고사안을 통해 제23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가 코로나19 사태로 내년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내년 1022~24일 양산 통도사, 부산 지역에서 세계일화-국제사회 상생을 위한 불교도의 역할을 주제로 갖기로 했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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