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싯다르타’가 완전히 탈바꿈했다. 시즌 1의 불필요한 부분들을 과감히 수정하고, 관객과의 호흡을 더욱 일치시켰다.
뮤지컬 싯다르타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군포문화회관에서 순회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대구, 부산에 이어 전국 순회 공연의 일환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로운 연출자와 스텝들로 극의 전체적인 분위기 고조에 신경을 썼다. 특히 전반부 출가 전까지의 부분은 탄탄한 구성으로 재탄생한 새로운 분위기의 장면들로 채워 졌다. 주연 배우들의 노래와 춤은 극의 기본적인 바탕을 받치고, 새로운 연출력은 극을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뮤지컬 싯다르타 김면수 대표 프로듀셔는 “시즌 1에 비해 연출력을 강화했습니다, 배우들의 각자 개성을 살리는 트래이닝을 강화하고, 무대와 음악 등 종합적으로 새로운 시즌을 준비했습니다” 라며 새로워진 공연을 설명했다.
김종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