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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07/31 09:25:54  편집부장
상월선원 인도만행결사 예비순례 회향
120여명 장마속 3일간 매일 30km 걷기 만행

 
   

3일간 매일 약30.km를 걸으며 정진한 상월선원 인도만행결사 예비순례가 730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원만히 회향했다. 이번 순례에는 인도만행결사와 45일 예비순례 참가를 신청한 비구 스님 47, 비구니 스님 11, 우바새 12, 우바이 6명 등 76명과 스태프와 취재진 31, 1일 참가자 13명 등 120명이 함께 했다.

 

상월선원 회주 자승스님,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범해스님, 호계원장 무상스님을 비롯해 120여 명은 727일 입재식을 시작으로 728일부터 730일까지 3일간 하루 30km를 걸으며 정진했다. 대중은 오전3시에 일어나 330분 새벽예불을 함께 하고 오전4시 연수원을 나섰다. 오전630분 주먹밥으로 아침 공양을 하고, 오전11시경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한 후 30.5km를 걷는 일정을 강행했다.

 

회주 자승스님은 34일 예비순례와 함께 5시간에 걸쳐 이어진 자자에 함께 한 대중들을 격려하며 불교중흥의 의미에 대해 역설했다. 자승스님은 불교중흥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학인이라면 자신의 자리에서 열중하는 것이 중흥불사의 기초며 주지 소임자도 마찬가지다. 학인이 공부를 안 하고 다른 일을 하면 중흥이란 말이 나온다. 교수가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면 이런저런 말이 필요 없다우리 불교가 제 옷에 맞는 역할을 각자 위치에서 목숨 걸고 뼈 빠지게 수행하고 정진하면 중흥이란 말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한편 상월선원 시즌2 예비순례를 회향하면서 107일부터 21일간 2차 예비순례를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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