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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11/11 14:58:42  편집부장
진각종. 제31대 통리원장에 도진(導眞) 정사 선출
제37대 현정원장 회성 정사·제14대 교육원장 효명 정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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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통리원장 도진 정사

      

진각종 제31대 통리원장에 도진 정사(의밀심인당 주교)가 선출됐다. 

진각종 종의회(의장 효원 정사)는 11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4층 종의회 회의실에서 제425회 임시종의회를 열고 통리원장 선거를 실시해 도진 정사를 제31대 통리원장에 선출했다. 임기는 11월 10일부터며, 취임법회는 12월 초 봉행될 예정이다.

통리원장 선거법에는 ‘통리원장은 인의회의 복수추천으로 종의회에서 선출해 총인이 임명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앞서 인의회는 지난 10월 23일 제31대 통리원장 후보에 덕정 정사(교육원장)와 도진 정사를 복수 추천해 이날 새로운 후보는 추천하지 않았다. 


신임 통리원장 도진 정사는 진기 52(1998)년 본원심인당 주교를 시작으로 관행·신덕심인당 주교에 이어 의밀심인당 주교를 맡고 있다. 전라교구 종무국장, 전라교구청장, 대전교구청장, 제13, 14대 종의회 의원, 유지재단 감사, 현정원 현정위원, 진각복지재단 감사, 제15대 종의회 사무처장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현재 제15대 종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통리원장 도진 정사는 당선 소감을 통해 “부족함이 많은 저를 선출해 주셔서 어깨가 무겁다. 법계의 인연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통리원장 직을 수행하겠다”면서 “승단의 화합과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종무행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진 정사는 “중앙의 권한을 축소하고 지방 교구청의 역할을 확대해 지방 포교와 교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종무행정에 힘쓰겠다”면서 “4원장과 각 교구청장 그리고 부서장들과 협치해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종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종의회는 제37대 현정원장과 제14대 교육원장 선거를 실시해 현정원장에 회성 정사(전 통리원장)와 교육원장에 효명 정사(포항교구청장)를 각각 선출했다. 현정원장과 교육원장의 임기는 11월 19일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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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현정원장 회성 정사

 

신임 현정원장 회성 정사는 진기 45(1991)년 신락심인당 주교를 시작으로 불정·능인·시경심인당 주교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 행원심인당 주교를 맡고 있다. 진각대학 교무처장, 교육원 교법국장, 통리원 문화사회부장, 포교부장, 총무부장, 국제불교연구소장, 총인사서실장, 진각대학원장, 제11, 13, 14대 종의회 의원, 제35대 현정원장, 제30대 통리원장 등 종단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종단산하기관으로는 비로자나청소년협회장, 심인고등학교 정교,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 학교법인 회당학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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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교육원장 효명 정사

 

신임 교육원장 효명 정사는 진기 48(1994)년 항자심인당 주교를 시작으로 화친·교석·응화·명륜심인당 주교를 지냈으며 현재 포항 보정심인당 주교를 맡고 있다. 이와함께 교육원 교육국장, 제11~14대 종의회의원, 종의회 사무처장, 사감원 사감위원, 비로자나청소년협회 이사, 현정원 현정위원, 학교법인 회당학원 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위덕대 전법원장, 유지재단 이사, 제15대 종의회 의원, 포항교구청장 등의 소임을 맡고 있다.


현정원장 회성 정사는 “31대 집행부가 종무행정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현정원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원장 효명 정사도 “새로운 걸음을 걸어갈 시간이라 생각한다. 종단 교육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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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종의회의원 원일 정사

 

한편, 이날 종의회는 보궐선거를 통해 지난 9월 24일 인의회 의원으로 추대된 관천 정사 후임으로 원일 정사를 선출했다. 

원일 정사는 진기 54(2000)년 각성심인당 주교를 시작으로 도안·영신심인당 주교에 이어 현재 대구 본원심인당 주교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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