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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12/31 16:33:38  편집부장
한중불교문화진흥원 회장 대은 스님 신년법어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불자님,회원 여러분들께 자비 광명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불교는 사성재와 팔정도로 수행 정진하여 열반의 이르는 종교입니다.우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배우고 익혀 마음의 평안을 얻기를 노력합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갈등의 요소가 너무 큽니다. 지난 한해는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다행히도 다른 나라 보다는 적은 발병율을 가지고 있지만 겨울들어 천 명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 부터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정부의 방역대책이 미흡한 점은 있지만 잘 따라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갑시다.
또한 불안을 제거하고 편안한 마음이 되기 위해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모든 중생은 하나입니다. 이것이 부처님의 동체대비 사상입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타인을 위한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정신으로 코로나19를 이겨냅시다.


신축년!
소는 인간에게 아낌없이 주는 가축입니다. 또한 근면성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소띠 해가 의미하듯 우리모두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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