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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1/05/12 15:24:05  편집부장
조계종 원로회의, 최고 법계 대종사, 명사 심의 의결
대종사 22명, 명사 7명 최종 의결

조계종 원로회의는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비구) 22명, 명사(비구니) 7명에 대한 심의를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조계종 원로회의(의장 수봉 세민 대종사)는 5월1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67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날 원로회의 의장 수봉 세민 대종사는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에선 지난 회의에서 다룬 같은 안건을 논의하게 돼 송구스럽지만, 모두 종단을 위한 소중한 모임이라고 이해해주길 바란다”며 “대종사 및 명사 특별전형 심사 소위원회에서 면밀한 검토를 거친 대상자에 대해 심의를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수봉 세민 대종사는 의원들에게 “코로나 위기가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더욱 방역에 신경 써 청정도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아울러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도 원만히 회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불철주야 종단과 불교 중흥을 위해 진력하시는 원로 스님들을 따라 종단 소임자들도 원력과 공심으로 헌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단 내부 분위기를 일신하면서, 불교가 사회 현실을 바로 보고 우리의 이웃과 중생의 삶을 함께 보듬을 수 있도록 종무행정을 개선하는데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번 대종사, 명사 품계를 수지할 스님들은 성조스님(용주사), 각수스님(월정사), 월성스님(법주사), 법정스님 옹산스님(이상 수덕사), 법등스님 혜창스님 법성스님 도진스님(이상 직지사), 철형스님(동화사), 효경스님 경선스님 정여스님(이상 범어사), 지안스님(통도사), 도법스님(금산사), 성오스님 진공스님 명공스님(이상 백양사), 현고스님(송광사), 무착스님 정원스님 의정스님(이상 봉선사) 등 22명은 대종사 법계를 재희스님(직할), 운달스님(마곡사), 대웅스님(수덕사), 일법스님(직지사), 도문스님 영운스님(이상 통도사), 보각스님(봉선사) 등이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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