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신임 문화부장에 성공스님, 사회부장에 원경스님이 임명됐다.
또한 불교신문 사장에는 현법스님, 주간에는 오심스님이 각각 임명됐다.
총무원장 스님은 일부 부장단 인사를 단행하고, 불교신문 사장과 주간 인사를 단행했다.
과장 급 인사로는 승려복지회 사무국장으로 덕엄스님을, 총무원 호법부 호법과장으로 석화스님을, 조사과장으로 정혜스님을 각각 임명했다.
신임 문화부장 성공스님은 혜인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0년 해인사에서 법전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93년 범어사에서 일타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해인사승가대학 졸업 후 동국대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도성암선원, 팔공총림선원, 백련사 만덕선원 등에서 안거수행했으며 약천사, 운지사, 진주 성전사 주지, 총무원 호법부 상임감찰, 총무원 사회부장 등을 역임했다.
사회부장 원경스님은 현호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4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86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조계총림선원과 해인총림선원에서 안거 수행했으며, 미국 LA 고려사 주지, 제15대 중앙종회의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중앙승가대 총동문회 기획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 심곡암 주지, 사회복지원각 대표로 문화 포교와 복지 포교에 힘쓰고 있다.
불교신문 사장 현법스님은 이두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8년 법주사에서 사미계를, 1984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개태사, 보승사 주지를 역임했으며, 제13, 16대 중앙종회의원과 총무원 문화부장, 불교신문 주간 등을 역임했다. 현재 김포 용화사 주지를 맡고 있다.
불교신문 주간 오심스님은 월하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0년 통도사에서 청하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87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영축총림 통도사 기획·교무·포교국장, 울산 월봉사 주지 등을 역임했으며 제14~16대 중앙종회의원, 불교중앙박물관장, 총무원 기획실장, 문화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종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