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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1/07/20 12:29:03  편집부장
'진각종, 회당대종사 오륜탑 사리봉안 불사’ 봉행
서울 총인원 탑주심인당 앞마당으로

진각종은 7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총인원 내 탑주심인당 앞마당에서 ‘진각성존 회당대종사 오륜탑 사리봉안 불사’를 봉행했다.

회당대종사 오륜탑 사리 봉안
 

이날 사리봉안 불사는 경정 총인이 증명한 가운데 통리원장 도진 정사, 교육원장 효명 정사, 총무부장 능원 정사, 기획실장 대원 정사, 손열 연세대 교수 등 최소인원만 동참한 가운데 △개회사 △정공 △오불봉청(통리원장 도진 정사) △강도발원(교육원장 효명 정사) △오대서원 및 유가삼밀 △경과보고(건설국장 법연 정사) △법어(자성법신, 심인진리, 은혜경·경정 총인) △봉안작법 △반야심경 △회향발원 △폐회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교육원장 효명 정사는 강도발원을 통해 “회당대종사 오륜탑을 이운하여 새로운 안주처를 마련하고 봉안불사를 올리면서 법신부처님 전에 표백하오니 이 안주처가 좋은 인연이 되어 세세생생 무궁한 금강보좌 되기를 서원한다”면서 “오늘 사리 봉안불사를 맞아 이 땅에 진각밀교의 꽃을 피워 진각성존 회당대종사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을 다짐한다. 불사의 공덕으로 진각종단과 산하 법인의 발전은 물론 국가발전과 세계평화를 서원하며 강도발원 올린다”고 했다. 

 

진각성존 회당대종사 오륜탑은 진기 22(1968)년 3월 25일 종조전 건립에 맞추어 같은 해 10월 25일 오륜탑 사리봉안불사를 봉행하고 완공했다. 이어 진기 57(2003)년 3월 종조비탑 이운불사 봉행 후 해체하고, 같은 해 4월 4일 탑주심인당 1층에 종조전(무진설법전)을 개설하고 이운했다. 이어 진기 62(2008)년 1월 15일 진각문화전승원 건립에 대비해 이운불사 후 해체하여, 총인원 성역화불사가 마무리된 진기 70(2016)년 12월 2일 진각문화전승원 앞마당 서쪽에 오륜탑을 건립하고 사리봉안 불사를 봉행한 바 있다. 그리고 진기 75(2021)년 7월 12일 오륜탑 사리봉안불사를 통해 탑주심인당 앞마당 좌측 동쪽에 종조 행장비, 우측 서쪽에 종조 오륜탑이 균형을 이루도록 자리 잡게 됐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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