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9.25 (금)
 http://www.bulgyonews.co.kr/news/11200
발행일시: 2006/09/25 11:02:46  김나령
LA불교대학, 미국 정식대학 인가
1997년 개교이래 현지 포교사 75명 배출

LA관음사에서 운영하는 LA불교대학(Lotus University-America Buddhist College)이 미국 주정부 교육청으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고 명실공이 미주 최초 조계종립 불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LA불교대학 김안수 학장은 “LA불교대학이 6월 14일자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정부 교육청의 인가을 받고 정식 종교교육기관으로 등재됐다”고 9월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LA불교대학은 조계종 종법·종령이 정한 관리규정에 의거해 종단 포교원 산하의 2년 학제 불교전문대학으로 지난 1997년 9월 설립됐다. 그 후 6회에 걸쳐 9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현지 조계종 일반포교사 75명을 배출하는 등 미주 포교일선에서 앞장서왔다.

LA불교대학은 2년제 6학기 과정으로 졸업자격을 갖추면 매년 11월에 실시되는 조계종 포교사 고시를 통해 포교당 개설 및 전교활동을 할 수 있는 종단 포교사 신분을 취득할 수 있다.
미국 정식 종교교육기관으로 인가를 받은 만큼 2007년 9월부터는 학사 수업과 별도로 전교사 및 전법사 신분 자격취득 이수과정의 대학원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대학원 과정은 미국 브레드리 대학에서 비교종교학을 지도했던 황인관 박사가 맡아 집중 영어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김안수 학장은 “미국 정식 종교교육기관으로 인가를 받은 만큼 향후 동국대학교와 학사교류·팔만대장경 영역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조계종단의 발전과 해외포교의 활성화를 위해 인재양성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나령 기자 nrkim@jubul.co.kr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신문사 소개   l   연혁   l   조직구성   l   본사 및 지사 연락처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2001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1415호(낙원동, 종로오피스텔)
편집국·업무국 02)734-0777 Fax : 02)734-0779
주간불교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