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주지 원담)는 지난 20일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미국 버지니아 공대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의식을 봉행했다.
이날 조계사 주지 원담스님은 추모사를 통해 “이번 사건을 통해 종교의 대사회적 역할에 대해 절감했다”며 “이번 사건으로 상처받은 이들이 충격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계사는 미국 버지니아 공대 희생자들을 위한 분향소를 오는 6월 4일까지 대웅전에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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