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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11/17 16:21:16  이한규
대한불교관음종 소의경전 묘법연화경 출간
새로운 시각으로 기존 묘법연화경 편역서 및 주석서와 차별화


대한불교관음종(총무원장 홍파)에서는 1117일 묘법연화경을 새롭게 출간했다. 총무원장 홍파스님이 직접 2년에 걸쳐 저술한 묘법연화경은 관음종 개신조 태허 조사가 종단을 창종할 때 묘법연화경을 소의경전으로 삼고 창종하여 종도들은 몰론 불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형태의 묘법연화경을 누구나 쉽게 염송하기 위해 만든 것을 최근 홍파 스님이 다시 출간을 하게 됐다

이번 홍파스님이 저술한 묘법연화경은 주석서 및 편역서는 통상 책의 말미 또는 책의 하단에 주석을 달거나 풀이하여 모르는 용어 또는 당시 상황에 대한 해설을 같은 페이지에 담았다.

책 말미에 담음으로써 지면의 활용 그리고 신속한 궁금증의 해결에 다소 불편을 느꼈으나, 이번 편역서를 통해 새로운 해석과 주석의 풀이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총무원장 홍파스님이 이번에 출간된 관음종 소의경전인 묘법연화경을 설명하고 있다

  

묘법연화경은 마갈타국 왕사성 영축산에서 천상 인간이 함께 어우러진 아라한 12천인 유학무학 2천인 비구 6천인 관음문수 약왕 등 8만인 석제환인 천왕권속 2만천자 대자재 천왕권속 3만천자 대범천왕권속 3만천자 팔용왕등권속 긴나라왕권속 각 백천권속 권달바왕 백천권속 아수라왕 백천권속 가루라왕 등 각 백천권속 아사세왕 백천권속 등이 청법한 법문이다

 

 

총무원장 홍파 스님은 묘법이란 묘한 경으로 묘한 온갖 형용을 초월해서 모든 말의 의미로는 다 말할 수 없는 깊은 것, 의미 있는 것, 이것을 묘법이라고 한다, “우리가 묘법을 배운다는 것은 가장 훌륭한 교를 배운다는 말로 해석해도 좋으며, 그 교에 의하여 표현된 절대의 진리를 배우는 것이며, 그 교에 의해서 나타난 인간의 진정한 의의(意義), 인생이라는 것의 진정한 근저(根底)가 되는 의의를 배우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스님은 또, “묘한 법이란 만약 인간의 눈앞의 것으로 나타낸다면 연꽃과 같을 수 있고, ()이라는 것은 꽃과 열매가 동시에 피고 맺히는 것이며, 꽃과 열매가 함께 있는 거기에 법의 묘함을 비유한 것이 바로 묘법연화경입니다라고 했다.

 

묘법연화경의 심법(心法)이 묘()하고 진실된 모양은 연꽃과 같아 미()하여 생사고해(生死苦海)에 헤맬지라도 그 마음의 본원은 맑고 밝아 탁류에 물들지 않듯이 연꽃이 썩은 물에서 생하여도 오염되지 않듯이 설사 중생이라도 밝고 맑은 마음의 자체는 법신체(法身體)와 다르지 않다.

이와 같이 불가사의(不可思議)하여 묘법(妙法)이라 했다. 실상묘법연화경(實相妙法蓮華經)은 철학적이며 교리가 풍부한 제목(題目)이요 일승묘법연화경(一乘妙法蓮華經)은 사상적이며 실천적인 제목이다.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은 종교적이요 신앙적인 제목으로서 중생과 제불이 함축된 원리이며, 우주만류의 진리며 대승불교의 정수로서 그 의미를 갖추었고, 팔만사천경중에 경전사상이나 부처님의 참된 정신이 잘 설법된 경전으로서 경의 이름도 아름답고 다른 경전과 비교가 되질 않는다.

 

대승묘법연화경(大乘妙法蓮華經)은 부처님의 출세 본회를 밝힌 최상의 경전으로 실상(實相)은 묘법(妙法)으로 비유하여 일심법계(一心法界)를 통섭한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으로 불타사상을 총섭한 경전이다.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이 일불승(一佛乘)으로 회삼승귀일승(會三乘歸一乘)케 하는 위대한 법설로 모든 경전을 하나로 회통한 내용이다.

 

대한불교관음종의 소의경전 묘법연화경은 우리들은 모든 이들을 위하여 눈이 되겠다’. ‘우리들은 모든 이들을 위하여 등불이 되겠다’. ‘우리들은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길잡이가 되겠다라는 원력과 서원으로 나가도록 하고 실천하자는 신앙이 바로 관음종이다.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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