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충곤 作 - 길상사의 꽃무릇 |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의 말사로 알려진 사찰입니다. 이곳은 빨간 꽃무릇으로 알려진 석산이 활짝 피어 유명한 곳으로, 이 꽃무릇은 꽃이 먼저 피고 나중에 잎이 나오기 때문에 "상사화"라고도 불립니다. 그러나 이 "상사화"는 다른 종류의 꽃과는 다릅니다.
길상사는 초가을에 다양한 우리 꽃들로 가득 차 있는데, 우리 꽃들이 풍부하게 자라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이곳은 서울 도심에서 가까워서 서울 시민들에게 우리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촬영 명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법정스님의 법향이 깃들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대중교통으로 길상사에 가려면 서울 버스 성북02 노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버스 노선은 길상사 앞까지 운행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길상사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종교적인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관광이나 명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장소일 것입니다.
■촬영장소 : 서울 성북구 선잠로5길 68
■카메라 : 니콘 D5
■렌즈 : 14~24mm
■조리개 : F8
■셔터 : 1/160
■ISO : 800
■화이트밸런스 : 자동
 |
| 박충곤(본지 전문위원) |
■작가 청광 박충곤 거사는
2017~2018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장 역임
2019~현재 지도생활문화센터 작가양성반 강사
2019~ 현재 USA Westem 사진작가협회 초대작가
2020~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29대 교육전문위원회 위원
2021~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국 심사위원
http://www.bulgyonews.co.kr/news/37694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